최근 백신맞은 후 혈소판감소증에 의해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찾아봄.
백신 맞은 이후로 피로감과 혈압이 낮아져서 찾아보게 됨. (전고혈압이였는데 정상이 됨 ㅋㅋ )
증상
일반적으로 경도의 혈소판 감소증이 있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정도가 심해질수록 출혈 경향이 증가하여 양치질할 때 잇몸에서 출혈이 발생하거나 피부에 멍이 잘 들 수 있다. 20,000/㎕ 이하로 감소하면 외상이 없이도 주요 장기에 출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혈소판 감소증 [thrombocytopenia]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혈소판은 혈액의 응고와 지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혈소판이 부족하면 응고와 지혈에 관련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우선 멍이 잘 들고 남들보다 멍이 잘 낫지 않을 때, 혈소판 수치가 낮다고 의심해 볼 수 있다. (아래에서 언급한 수치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만 할 것)
혈소판감소가 급격히 이뤄져 수치가 낮아질 경우, 점상출혈이 발생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혈관이 약해져서 자연스럽게 파괴되어 생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점상출혈은 5만 이하의 수치에서 발생 할 수 있다. 점상출혈이란 바늘로 콕 찍은듯한 크기의 붉은색(피색)의 점들이 몸에 나타나는데, 특히 혈압이 쏠릴 수 있는 부위 - 발목, 손목, 귀밑, 목 등에서 먼저 발견되다가 점점 그 부위가 번지게 된다. 최초 이를 발견하면 피부에 생긴 붉은 점을 피부병이라 생각하고 피부과에 진료를 먼저 받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과 형태가 혈관염과 비슷하여 연고등의 처방을 받고 시간이 지나 빠른 대처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점상출혈이 번진 부위는 특히 더 혈관이 약하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주위의 점상출혈 부위들이 연쇄적으로 번져서 마치 광범위 피멍처럼 보이게 된다.
수치가 더 하락하여 3만 이하가 되면 바로 멍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특히 일정시간 이상 눌리는 부위에 멍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벅지 아래쪽에 멍이 들고, 밴딩이 있는 양말을 신으면 밴딩부위에 멍이 들고, 속옷 밴딩부위에도 멍이 나타난다. 보드용 신발을 신거나 꽉끼는 부츠같은 것을 신으면 그 부위가 다 멍으로 변할 수도 있다.
[출처] 혈소판감소증 증상|작성자 Clay 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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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의심되면 병원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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