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으면 되지

1. 이란 선택지

이번 미국의 “Operation Midnight Hammer” 공습은 이란의 핵 시설(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 등)을 타격하며 전략적 압력을 가했습니다 . 이에 이란 선택지는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됩니다:

• 직접 보복 옵션: 미군 기지나 해군 함정에 대한 미사일 공격 – 이는 명백한 전쟁 행위로 간주되어 급격히 확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 해협 봉쇄 시도: 호르무즈 해협을 잠정적으로 막아 석유 수출 루트를 압박하는 경제적 보복 – 그러나 이란 역시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양날의 검 .
• 외교와 UN 제소: 군사 충돌보다는 외교 대응에 무게를 두며 국제 여론을 모아 대응 – 대통령과 외무장관 모두 이 방향을 강조 중입니다 .

이처럼 이란 선택지는 직접 보복, 경제 압박, 외교 대응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이란 3차대전” 선택지

만약 이란이 미국 또는 동맹국(이스라엘 또는 걸프 연합국)에 대한 직접 군사 공격을 감행하면, 이는 단순한 보복을 넘어 3차대전 수준의 확전으로 치달을 위험이 있습니다.

• 직접 공격 시나리오: 미 군 기지나 해군 함정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미국의 즉각적인 군사 대응이 거의 확실해지고, 중동 전역으로 충돌이 확산될 수 있습니다.
• 전략 해협 봉쇄: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전 세계 석유 공급에 중대한 충격을 주고, 이는 곧 군사·경제·정치의 전방위 위기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 동맹 간 개입: 이스라엘, 사우디, UAE까지 참여하게 되면 지역적 분쟁이 초광역적 충돌로 비화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따라서 이란 3차대전 선택지는 현실화되는 순간, 단순 지역전쟁이 아닌 국제적 위기로 변할 수 있는 대형 전략 포인트입니다.

3. 미국의 메시지와 이란의 대응

• 미국 국방 당국은 이번 공습이 “정권교체 목적이 아니다”라며 보복 자제를 강조 
• 이란은 직접 공격 대신 외교와 국제 여론전을 선택하며, 호르무즈 봉쇄 가능성은 있지만 실행은 신중히 고려 중입니다 .

양측 모두 확전을 피하려는 의도가 엿보이지만, 실천 여부는 이란의 다음 선택에 달려 있는 셈입니다.

✅ 요약 정리

미국과 이란의 ‘첫 줄’은 충돌이었지만, 아직은 외교와 억제의 긴장 국면 안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나 미군 직접 타격을 택할 경우, 전쟁의 판이 바뀔 수 있는 위기라는 점에서 전 세계적 주목이 필요한 국면입니다.

🔥 이란 3차대전 가능성 대두

• 미국, 이란, 러시아, 중국, 이스라엘 등이 얽힌 “Axis of Upheaval” 구도로, 일부 외교 분석가는 이를 3차대전 징후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 푸틴 대통령도 “3차대전 위험이 있다”고 공개 언급하며 전 세계적인 긴장 고조를 우려 .

🔍 요약 정리

✅ 결론

이란은 이란 선택지로 군사적 직접 대치보다는 외교와 간접 제재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란 3차대전 가능성은 긴장 고조와 핵·군사적 역학 관계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앞으로의 양측 대응 방식이 전 세계 안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 요약

• 주기: 민생회복지원금은 1차(15만 원 전 국민) + 2차(소득 하위 90%)로 나눠 지급됩니다 
• 선별 기준: 코로나 재난지원금처럼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기준이지만, 지역가입자는 자산·금융소득까지 포함돼 같은 가구에서도 형평성 문제가 생깁니다 
• 행정부담: 재난지원금 지급 시 44~46만 건의 이의 신청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행정비용·논란이 불가피합니다 
•  

1️⃣ 선별 지급 구조

• 1차: 전 국민에게 15만 원 지급,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에는 추가 지원
• 2차: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상위 10% 제외 후 10만 원 추가 지급
  • 결과적으로 기초수급자는 최대 50만 원, 차상위계층 40만 원, 일반 국민 25만 원, 상위 10%는 15만 원 수령 

2️⃣ 행정 난관과 논란

• 기준 설정을 위한 TF 구성(가구 구성 → 중위소득 설정 → 건강보험료 기준 산출) 과정에 2주 이상 소요 
• 직장가입자엔 근로소득만 반영되고, 지역가입자엔 자산·금융 소득까지 반영되어 차등 지급의 형평성 논란이 큽니다 
• 이의 신청 폭주 우려: 2020년 44만 건, 2021년 46만 건에 달했고, 건강보험료 조정 요청이 절반 이상을 차지 
• 선별비용이 실제 재정절감 효과를 상쇄할 가능성도 존재

3️⃣ 과거 사례와 비용 효과

• 아동수당(2018): 상위 10%만 제외할 때 행정비용 1,000억 원 발생 → 결국 전 국민 지급으로 변경 
• 현 방식도 유사한 비효율을 반복할 위험이 있습니다.
•  

4️⃣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대안

• 연말정산 환수 방식: 매원 고소득층은 연말정산 시 환수하고, 저소득층은 자동 지급하도록 세법 시스템으로 관리 
  • 이재명 전 대선후보 캠프도 이 방식을 제안한 바 있음
• 우석진 교수는 “전 국민 생계비 계좌 등 새로운 정책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 

5️⃣ 소비 효과 전망

• 코로나19 지급 이후 소비 진작 효과는 20~40% 수준
•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재난지원금이 매출을 26~36% 증가시켰다고 분석
• 공동 연구에선 **65~78%**까지 상승 효과가 나타남 
• 이번에도 경기 침체 기조라면 40~50% 소비 효과 기대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습니다 

📝 정리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개인별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라는 기조는 있지만, 과거 사례처럼 형평성 논란과 행정비용 문제가 반드시 뒤따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전문가들은 연말정산 환수 방식과 같은 근본적인 시스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고요.
소비 진작 효과도 기대되지만, 정책의 실행력 and 국민 수용성은 앞으로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거예요.

1년에 한번 내는 세금, '재산세' 납부가 7월 시작됐다. 부동산가격 폭등과 재산세 부과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 정상화' 정책의 추진에 따라 재산세 부담이 늘어났다. 재산세 납부와 관련한 문답을 정리했다.

언제 납부하나주택 재산세는 1기(7월 16~31일)와 2기(9월 16~30일)로 나눠 절반씩 납부한다. 재산세 액수가 20만원 이하인 경우 1기 때 한번에 낸다. 토지는 9월 16~30일, 건축물·선박·항공기는 7월 16~31일 납부한다.

재산세 산정 기준은주택은 공시가격과 공정시장가액비율(주택 60%, 토지·건물 70%)을 곱한 과세표준에 재산세율(0.1~0.4%)을 적용, 누진공제액을 제한 산출세액을 낸다. 그 다음에 도시지역분, 지방교육세, 지역자원시설세를 더해 산출한다. 올해는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재산세율 0.05%포인트를 감면한다. 부부 공동명의 주택일 경우 재산세를 산출한 뒤 지분별로 나눠 각 소유자에게 부과한다. 세 부담 상한(전년 대비 인상폭)은 공시가격 3억원 이하 105%, 6억원 이하 110%, 6억원 초과 130%다.

과세 기준일은매년 6월1일이다. 5월31일 주택을 매도한 경우 재산세 부과 대상이 아니다. 부동산 취득 일자는 잔금 지급일과 등기일 가운데 더 빠른 날짜를 기준으로 한다. 공시가격 9억원 이상 주택은 6월1일 보유 기준 종합부동산세도 내야 한다.

다주택자 절세 방법은다주택자의 경우 지자체에 '주택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임대 기간과 전용면적에 따라 재산세 25~100%를 감면해준다. 내진설계를 갖춘 주택·건축물은 주택 규모, 준공 시기에 따라 50~10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주택연금에 가입해도 25% 감면 혜택을 준다.

분납 방법은재산세 납부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이 지난 날부터 2개월 내 분할납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국세와 달리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다. 카드회사에 따라 2~7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포인트로 결제하거나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경우도 있다. 현금이 없어 세금을 내기 힘든 납세자는 물납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여론확인 '머니S설문']
[머니S, 네이버 메인에서 보세요]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prsco_id=417&arti_id=0000713200 

EPS  [ EARNING PER SHARE ]

= 주당 순이익 (1주당 얼마나 창출 했는지)

= 당기순이익 / 총 발생 주식수

 > 높을 수록 투자가치 있다.

PER  [PRICE EARNING RATIO]

= 주가 수익비율,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인지

= 주가 / 주당순이익(EPS)

> 낮을 수록 주식가격 상승 확률이 높다. (꼭 그런건 아님)

  ( 낮은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다.)

ROE  [RETURN ON EQUITY ]

= 자기자본이익률, 투입한 자기자본 대비 얼마나 이익이 났나

= 순이익 / 자기자본

> 자기자본대비 수익이 많다. 높을 수록 좋은 기업이나 부채비율이 높으면 조심해야함.

PBR  [PRICE BOOKVALUE RATIO ]

= 주가순자산 비율, 주가가 순자산 대비 몇배로 거래되는지

= 주가 / 주당 순자산  (순자산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을 모두 합친 금액)

> 낮을 수록 저평가 되어 있다.

PDR  [PIRCE TO DREAM RATIO]

> 미래 가치를 보고 전망을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지 나타낸 개념.

* 위 개념들이 높다고 혹은 낮다고 무조건 적인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 

  지표일 뿐 여러 상황을 판단하여야 한다.

ㅁ고른이유

 1. 기업의 10년 차트를 보고 현재 단가의 적정성 파악

  = 아래 그래프를 보면 코로나이전 10만원대였으므로 아직 좀더 오를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음

  - 뭐 여러 이유와 이슈가 있으나 인터넷 찾아보면 여러 좋은 글들이 있으므로 패스 

    (blog.naver.com/cyberiee/222195309191) - 정리 잘 되있는 듯

 2. 망하지 않을 대기업, 공기업 라인에서 선정

   = 이건 뭐 말해 뭐해...  MY FATHER이 수익률 보장해 주심

3. 수익률, ROE, PER, 과거 배당금 잘나왔는지 확인

- 수익률은 은행보다 높음 (5%)

- 과거 3년간 같은 비슷한 배당금을 줬으니 내년도 비슷하게 줄거란 예상 

  ( 주가가 오르면 배당율은 떨어져도 차액이 날것임)

-ROE,PER 다소 좋음

=> 그래서 일단 고름. 아직안삼. 곧 살거임.

ㅁ참고

* ROE

*PER

질문) 배당금을 주는 좋은 기업을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

실전)

1. 아래 페이지에 들어간다.

2. 좋은 기업의 기준 정하기

 - 기업의 10년 차트를 보고 현재 단가의 적정성 파악

 - 망하지 않을 대기업, 공기업 라인에서 선정

 - 수익률, POE, PER, 과거 배당금 잘나왔는지 확인

위 기준으로 나는 KT&G를 선택해서 보고 있음.

3편에서 왜 KT&G를 선택했는지 확인 해봅시다.

지인 추천으로 배당금으로 수익내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ㅁ 수익내는 원리

 1. 분기 혹은 1년 단위로 보유주식에 따라 배당금을 지급함.

 2. 주식을 싸게 사서 매년 배당금을 받음.

ㅁ 수익이 나는 곳

 1. 배당금

 2. 주식 성장 차액

ㅁ 실제 하는 법

 1. 투자할 회사 찾기

 - 네이버 '금융'페이지에서 배당항목 검색 ( 맨아래 영상에 자세히 나옴 )

 - 내가 정한 기준에 따라 좋은 회사 선택 ( 수익내기2편에서 자세히 설명)

2. 주식을 싸게 매입해야 하므로 장기적으로 추매를 하려고 함.

▼아래 지인이 공유해준 유튜브 영상...

www.youtube.com/watch?v=jmP77TRhFis